오늘도 무의식으로 작성하는 개발일지....
이번주 솔직히 모르겟다 점점 하면 할수록 협업은 어렵다고 느낀다랄까.. 확실히 내가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회의부터 참여하기 싫어 지는 그런 한주다.. 솔직히 내가 해야하는 파트는 어렵지는 않은 부분이라 이미 지금 할수 잇는부분은 전부 끝낫는데 이젠 백엔드에서 작업을 해야 작업할수 잇는 부분빼고는 다한거같다.
그것도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하루 빡하고 끝냇는데 계속 기획이 바뀌니까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든다..
항해를 하면서 제일 걱정된 부분이 실현이 된 기분이랄까...
기획이라는거를 확실하게 하고 진행이 되야되는데 계속 기획이 바뀌면 솔직히 햇던거를 풀어해치고 다시해야하니까 좀 짜증이 나서 개인포폴을 만들어 볼까 생각이 든다. 어렵지 않은 범위내에서 해보고 싶은 기술스텍 넣어서 하면 간단한 기획정도는 금방 해서 그냥 할까 말까 고민이 너무 된다. 라고 하기엔 이미 기획을 시작해서 ㅋㅋㅋ 간단한 레시피 모음 사이트인데 관련 레퍼런스도 많고 디자인도 30분 뚝딱하니까 레이아웃도 바로나오고 ㅇㅅㄷㅈㅇㄴ ㅋㅋㅋㅋ 경험이란게 이레서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든다.
쨋든 그거랑 지금 하는거랑 병행할꺼같은데 지금하는거는 서비스에대한 이해도가 너무 난해 하다라고 할까... 말하지는 않앗지만 이걸 사용자들이 쓸까 하는 걱정 1과 이거를 포폴용으로 만드는건지 아니면 진짜 런칭을 하려고 하는건지 뭔지를 아직도 모르겟다 포폴이라는거는 그냥 기술스텍을 쌓고 협업이라는걸 경험해보려고 하는거로 알고 잇는데 이사람들 속내가 뭔지를 모르겟다... 뭘하고 싶은건지도 기획적인 부분에서 너무 보이지가 않는다. 뭔가 말을 하고는 싶지만 말을 잘못해서 설득력부분에서 너무 딸릴꺼같아서 말은 안하고 잇는데 음... 어떻게든되겟지... 이번주도 내 공부나 할꺼같은 예감이 들지만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