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데이터 기본형 타입의 종류에는 숫자, 문자열, 불리언, null, undefined, symbol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형은 '할당이나 연산시 데이터가 복제'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기본형 타입의 저장방식 기본형 데이터는 값을 그대로 할당 합니다. 메모리 내에 고정된 크기로 저장되면서, 원시 데이터 값 자체를 보관, 불변적이고 기본적으로 데이터는 하나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다. 변수명(a, b, c) 를 만들면 변수를 저장할 비어있는 데이터 영역을 확보한다. 변수 a = 313, b = 314, c= 315를 각각 대입한다. 기존 변수명을 새롭게 할당하려고 하는 경우, 새로운 변수는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불러온 값을 통해 기존 변수에 대입된다. 여기다가 b와 c가 같..

#정의 정적타입(Static Typed) 언어와 동적타입 언어( Dynamic Typed)를 구분하는 기준은 코드의 상수, 변수, 함수 등에 대한 타입을 언제 확인하는지입니다. 타입을 컴파일 타임에 확인하는 언어를 정적타입 언어라 하고 런타임에 확인하는 언어를 동적타입 언어라 합니다. #정적 타입 프로그래밍은 변수를 통해 값을 저장하고 참조하며 연산자로 값을 연산, 평가하고 조건문과 반복문에 의한 흐름제어로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고 함수로 재사용이 가능한 구문의 집합을 만들며 객체, 배열 등으로 자료를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변수는 값의 위치(주소)를 기억하는 저장소이다. 값의 위치란 값이 위치하고 있는 메모리 상의 주소(address)를 의미합니다. 즉, 변수란 값이 위치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Memor..

#var 우리가 모두 아는 var 키워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수레벨 스코프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블록 레벨 스코프를 사용하고 있지만, var로 선언된 키워드는 함수레벨 스코프를 갖는다. var 키워드는 생략이 가능하다. 생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함수가 선언한 환경의 this에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인 웹 환경에서는 window일 것이다. 중복 선언이 가능하다. 호이스팅 당한다. #let 우리가 모두 아는 let 키워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let은 블록 스코프이므로 {블록} 범위 안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let은 함수블록 안에 선언되어 있으면 함수블록 밖에서 호출하면 에러가 나온다. 변수는 재선언이 불가능하고 수정은 가능하다. 블록스코프이므로..

#전역변수 전역변수는 지역변수와 반대로 어느 지역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괄호 안에 쓴 변수가 지역변수였다면, 괄호 밖에 쓴 변수는 전역변수입니다. 전역변수로 선언하면 main 함수이든, functionTest 함수이든 변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전역변수는 프로그램의 시작과 동시에 메모리 공간에 할당되어서 프로그램이 종료될때까지 존재합니다. 또한 지역변수와는 다르게 별도의 값으로 초기화하지 않으면 0으로 초기화됩니다. 전역변수의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var jbVar = 'Lorem'; function jbFunc() { var jbVar = 'Ipsum'; } document.write( jbVar );​ 이때의 전역변수는 function 밖의 jbVar 이고 지역함수는 funct..

오늘부터 자바스크립트 기초가 시작되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거는 그레도 미리 조금은 배워둔게 나와서 다행이다 였다...(if문이나 for문이나 주석정도??) 근데 나머지 while(for 문과 비슷), 비교연산자, if문과 비슷한 ?문과, switch문 이게 젤 고비엿다... 뭔지 모르겟어 봐도... 가볍게 공부하라고 하는데 첫날이라 이게 뭐지 싶다.. 쓰는 이시간에도.. 다행히 연습문에 잇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씩은 이해햇다는거... 다행이지.. 그리고 최종 미션 배열데이터에서 [a,b]에서 가장 큰값 과 가장 작은 값중 큰값을 곱하는문제 엿는데.. 그전에 특강하면서 답을 봐버렷다... 그당시 제시한답은 function solution(sizes) { var biggerSideMax = 0; va..

하루간의 미니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미니프로젝트 주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이고 거기서 내가 담당하게 된것은 플레이리스트라는 아이디어, 디자인, 모든페이지 기본뼈대 만들기(다른분들이 전부 할줄 모른다고 하셔서.... 등록페이지하시던분은 하실줄 안다고 해서 신경안썻음...), 전에 배웟던 크롤링 정도 인거같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하신거는 검색, 등록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등등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아이디어내고 디자인하고 페이지 뼈대만드는거까지는 2시간? 안되게 작업을 진행햇는데 깃에서 막혓다... 자꾸 꼬이고 뭐하고 아직 익숙치 않다보니... 혼선이 심해서 엄청해맷다... 이런 나를 보듬어 주는 팀원들은 나에게 깃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엇고.. 아직도 쓰는법을 잘모르긴 하지만 전보다는 쓰는법이 늘..